진료 안내

눈종합검진

3대 실명질환인 녹내장,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

미루기 쉬운 안과 검진을 미리 시행하여 안과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1년에 한 번 안과검진이 필요합니다.
검사 후 당일 운전이나 일상에 지장 없이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 필요에 따라 산동검사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검사질환

4대 실명 유발질환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황반원공, 당뇨망막병증, 고혈압 망막병증, 망막전막
그 외 질환
안구건조증, 눈물질환, 익상편, 노안, 사시

동공을 확대하지 않고 최신장비인 3D OCT(안구 광학 단층촬영)를 통해 녹내장과 황반변성등을 빠르고 편하게 검사할 수 있습니다.

성모드림아이안과의 눈 종합검사

AUTO REFRACTOR KERATOMETER (ARK) 굴절검사기
NON-CONTACT TONOMETER 비접촉 안압 측정기
3D OCT MAESTRO 망막광학 단층촬영기
FUNDUS PHOTO 무산동 안저카메라
CORNEAL TOPOGRAPHER 각막지형도 검사
DRY EYE ANALYSIS 안구건조증 정밀검사장비
AL SCAN- OPTICAL BIOMETRY 광학 레이저 안구 계측기
I-CARE REBOUND TONOMETER 정밀 안압 측정기
VISUAL FIELD - HYMPHREY TYPE 자동 시야검사기
SLIT LAMP 세극등 현미경

시력검사

시력검사는 1년에 1회 이상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급격한 시력저하의 경우 정밀 시력검사 및 망막검사를 해야 합니다.
만 40세 전후로 이전보다 덜 또렷하게 보이고 근거리 작업시 침침한 증상이 지속될 때는 노안여부를 확인하고 치료해야 합니다.

안압검사

안구내부의 일정한 압력을 안압이라고 하며 안압이 올라갈 경우 시신경의 손상으로 녹내장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안압이 높을 경우 주기적인 안압체크 및 녹내장 검사가 요구 됩니다.

백내장 검사

눈안의 투명한 수정체는 망막의 상을 맺히게 하여 뚜렷하게 보는 역할을 하는데
이 수정체가 노화등으로 인해 뿌옇게 변하는것이 백내장입니다.

백내장이 생기면 들어오는 빛이 산란이 되어 김이 서린 유리창처럼 뿌옇게 보이게 됩니다.
원거리 시력저하, 빛번짐과 눈부심현상, 복시증상등 다양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나이가 들면 수정체 단백질성분이 변화되고 탄력성을 잃게 되어 백내장이 발생되는데 이외에도 외상, 당뇨, 경구약제의 부작용, 장시간 햇빛 노출시, 가족중 백내장환자, 포도막염이나 급성녹내장 ,고안압, 흡연 음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습니다.

60대 이상의 경우 주기적인 검사가 필요하며 초기의 경우 안약치료로 진행을 예방할수 있습니다.
초기 백내장의 경우 큰 불편감이 없다면 수술을 권하지 않습니다.
3개월마다 진행정도를 파악하며 적절한 수술시기를 살피는것이 중요합니다.

각막검사

각막의 두께측정및 각막 지형도검사를 통해
불규칙난시, 원추각막등 각막질환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안검사

노화로 인해 가까운 거리의 사물을 보는 시력이 떨어지는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수정체를 조절하는 근육에 노화가 오면서 글씨의 상이 망막 뒤에 맺히며 흐릿하게 보입니다.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게 되면 분당 눈깜빡임 횟수가 줄어들게 되고 흔들리는 화면에 초점을 맞추게 되면서 수정체와 모양근이 과도하게 긴장하게 되어 노안이 오게 됩니다.

특히 라섹 라식등 시력교정술을 한 젊은 30대에게도 발병할 수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성공적으로 접수 되었습니다.